기사클릭 -> 정승조 "北, 핵공격 징후시 전쟁감수 선제타격"
2013년 2월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정승조 합창의장이 국회의원에게 답변한 내용이 화제다. 정승조 합창의장은 북한 핵공격 징후시 전쟁을 감수하고서라도 선제타격하겠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사진 = 뉴시스>
북한 핵공격 선제 타격 뉴스에 대한 네티즌들 반응이다.
김대중 노무현정부때 잃어버린게 너무크다. 10년간 완전 쌀만주는 호구로 보였다. 이제 대한민국이 얼마나 컸고, 위아래가 어딘지 똑똑히 보여줘야될것이다. 빌빌기면서 원조해달라해도 모자랄판에..
대한민국 예비군이다 전쟁나면 물론 희생도 따르겠지만..언제까지 위협에 시달릴수만 없는일이고 현제 핵문제로 극에 달했다 자위권행사 찬성이다 하지만 이전쟁으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
네티즌 의견은 전체적으로, '북한에 끌려다닐 수만은 없다. 자위권은 당연히 행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많다. 점점 동북아 정세가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 게 좋지만, 어쩔 수 없다면 선제공격이 답이다. 학교에서도 그렇다. 괴롭힘을 당할 때, 싸우기 싫어서 피하면 더 괴롭힌다. 평생 괴롭게 된다. 한번 아프더라도 싸우고 대들면 쉽게 괴롭히지 못한다.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못하게 외교적으로 막는 것이 최선이지만, 그 핵무기가 우리를 향해 발사되도록 놔두는 것은 최악이다.
앞으로 남북한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과 중국, 러시아는 북한 핵무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 해답은 증산도 <도전>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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