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최고다

힙합과 남다른 클래스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언프리티랩스타 등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이제 Hiphop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장르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만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제대로 힙합을 배우고 래퍼가 되기를 꿈꾸는 학생들도 늘어났는데요.

래퍼나 Hiphop 프로듀서를 꿈꾸는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배우고, 직접 자신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곳, 서울호서예전 힙합과입니다!

현재 서울호서예전에는 고등래퍼2에 출연한 윤진영 학생이 힙합과 18학번으로 입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가리온 가리온의 나찰(정현일), 술제이(김성훈), 본킴(김경철), 라임어택(임형래), 소울다이브 지토(이한노), 디테오(이성수), 수다쟁이(조성근), DJ IT(이광석) 등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교수진으로 계시기 때문에 1:1 개인레슨을 받으면서 라임과 플로우, 발성, 발음 등의 기초부터 레코딩 스킬, 무대 퍼포먼스 등 래퍼의 기본기를 학습할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은 피드백을 받고 연습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실력을 쌓는 것이 가능한데요.

힙합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교수진들의 밑에서 지도를 받으면 확실히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서울호서예전 힙합과에서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음원 발매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메드독(강부구 16학번), 엠씨얼민(이현민 16학번), 젯나(김재산 17학번)학생들의 음원이 발매되었어요~ 메드독(MAD DOGG)의 첫 싱글앨범 'WHAT U GONNA DO'는 음악과 일을 병행하며 일보다는 음악에 굶주리고 갈구하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계속해서 달려 나가겠다는 자신의 음악적 신념을 담은 곡이고,

엠씨얼민(MCRMEAN)은 두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버팔로를 타고 날아가 랄랄랄라'는 같은 학교 14학번 김영이 기타, 베이스 세션을 맡아 풍성한 사운드가 드러나는 곡으로 상상 속에서 철없던 자신의 시절은 잊어버리고 앞으로 다가올 밝은 미래에 대해 꿈꾸는 곡이에요~

젯나(JETNA)의 싱글앨범 3번째 이후 내는 첫번째 EP앨범 'Change Of The JetNa'는 새로운 스타일의 국내 최초 황인 인종 차별에 대면하는 곡으로, 전에 보였던 모습과 다른 스타일과 진지한 모습으로 호서예전 16학번 서현우(LILLA)가 피처링을 참여했어요~

이렇게 힙합과 학생들이 함께 학기 중 음반 작업 및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요~

그래서 서울호서예전 힙합과는 재학 중 1인 레이블 설립 수업을 통해 음반기획부터 작사, 작곡, 편곡, 레코딩, 믹싱, 자켓 디자인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졸업 후 프로 음악 활동을 대비한 실무능력을 키우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뮤직프로듀서 전공학생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믹스테입 제작, 음반과 공연 제작을 통해 재능과 기량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답니다.

래퍼와 힙합 프로듀서를 꿈을 이루고 힙합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면, 트렌드에 맞춰 발전할 수 있는 탄탄한 교육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호서예전 힙합과에 진학하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