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을 푸는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최근에 느끼기 시작했다.
동학에서 뭔가를 이루려고 했던 분들
나라를 위해 좋은 세상을 위해 일어났지만
그 꿈이 좌절된 분들의 원한을 누가 풀어줄 수 있었을까?
그것을 한분이 이루어 냈다.
그것만으로도 그 분은 길이 칭송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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